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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는 지금 구조조정이 한창

admin 2019.07.12 00:00 조회 수 : 52

2021년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 도입을 앞두고 국내 생명보험사는 자본확충 부담이 커져 인력 구조조정을 계속 단행하고 있습니다. 경영난에 IFRS17 부담까지 더해져 몸집을 줄이기 위한 자구책입니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생명보험사 임직원은 6월 말 기준 2만 631명으로 2015년보다 1243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전속 설계사도 지난해보다 8667명 줄어들었습니다. 


지난 3월 PCA생명을 합병해 출범한 미래에셋생명은 근속 7년 이상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희망퇴직자에게 30~40개월어치 월급을 한 번에 지급하고 별도로 생활 안정 자금과 자녀 학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6년 2차례 희망퇴직을 통해 160여 명을 줄였습니다. 업계에서는 PCA생명 흡수합병으로 몸집이 커졌고 자본확충 부담이 겹쳐 단행하는 희망퇴직이라 보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인사 적체와 장기 근속자 수요를 고려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보험사에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IFRS17 도입만이 아니라 특수고용직인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가입 의무화도 겹쳐 인력감축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